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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 한국에서의 8명 > / 2019 / 파프룸갤러리 / 일본

< 韓国からの8人 > / 2019 / パープルームギャラリー / 日本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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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여작가: 곽이브, 김다정, 우한나, 유정민, 정유진, 주슬아, 허연화

기획: 콘노 유키 + 파프룸

협력: 파프룸예비학교

포스터 및 소책자 디자인: 맛깔손

웹사이트: http://parplume-gallery.com/kankoku/

잡지 미술수첩 온라인: https://bijutsutecho.com/exhibitions/4041

* 파프룸갤러리는 일본 가나가와 현 사가미하라에 있는 전시공간입니다.

* 파프룸예비학교라는 미대/예대의 대안으로 우메츠 요이치가 2013년부터 '비정형의 공동체'를 구상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.  

韓国在住の批評家・紺野優希とパープルームが共同企画するグループ展。

ソウルで活動するジョン・ユジン、キム・ダジョン、ユ・ジョンミン、ジュ・スラ、

クァク・イヴ、ホ・ヨンファ、ウ・ハンナの若手作家7名を紹介する。

参加作家:ウ・ハンナ、キム・ダジョン、クァク・イヴ、ジュ・スラ、ジョン・ユジン、ホ・ヨンファ、ユ・ジョンミン

企画:紺野優希 + パープルーム

協力:パープルーム予備校

デザイン(ポスター・小冊子):マッカルソン

ウェブサイト:http://parplume-gallery.com/kankoku/

美術手帖オンライン:https://bijutsutecho.com/exhibitions/404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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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일가게 / 2019 / 뽑기캡슐,샤프심,스팸캔,플라스틱케이스,페트병,케익박스,피규어,개인전엽서,지점토,과슈,천 / 가변크기

 

​사진제공: 파프룸갤러리パープルームギャラリー, 사진촬영: Fuyumi Murata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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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정민은 오브제나 설치작업을 하면서 작품을 공간 안에 배경화시킨다. 일상용품에 지점토를 씌워 제작된 작은 오브제는 작품으로서 전경화되지 않은 채 가만히 거기에 있다. 인형이나 알록달록한 색으로 된 천을 사용하는 설치 또한 작품은 공간을 제압하기 보다 오히려 그곳의 상황을 부각시킨다. BGM이 분위기를 자아내는 음악이라면 작가의 작업은 환경음악과 같은 역할을 하며, 공간에 녹아들면서도 작품으로서 존재한다.

소책자 발췌,  글 콘노유키   

ユ・ジョンミンはオブジェやインスタレーションを制作し、作品を空間に背景化させている。日用品​を紙粘土で覆って制作された小さなオブジェは、作品として前景化されることなく、静かに佇んでいる。ぬいぐるみやカラフルな布を使ったインスタレーションでもまた、作品は空間を制圧せず、むしろ置かれているその環境や場所を浮き彫りにする。BGMが雰囲気を生み出すのに対し、空間に溶け込みながら作品として存在している。

紺野優希 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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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국엔 웃을 수 있는거야 / 2019 / 뽑기캡슐,그릇,천,지점토,과슈 / 29x29x28(cm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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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한국에서의 8명> 출품작 / 2019 / 주슬아 작가(영상이 재생되고 있는 아이폰)와 협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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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에서의 8명 전시 전경 / 2019 / 파프룸갤러리パープルームギャラリー / 가나가와 / 일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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